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뇌>에는 이런 말이 나와요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 기계가 아무리 정교하고 복잡하다 해도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어떤 것, 무어라 이름 붙이기조차 어려운어떤 작은 것...˝동기˝...유머와 꿈과 광기 사이에 있는 어떤 것....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