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에게서도 더음의 일곱 가지를 배울 수 있다. 그는 밤 늦도록까지 일한다. 그는 자신이 목표한 일을 하룻밤에 해내지 못하면 다음날 밤에 또 다시 도전한다. 그는 함께 일하는 동료의 모든 행동을 자기 자신의 일처럼 느낀다. 그는 적은 소득에도 목숨을 건다. 그는 아주 값진 물건도 집착하지 않고 몇 푼의 돈과 바꿀 줄 안다. 그는 시련과 위기를 견뎌낸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자기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를 잘 안다.
랍비 주시아(하시딤 - 유태교 신비주의자) 님 누구에게나 배울 점은 있는거네여.. 일년 일년 살아가면서..누구에게나 배우 점은 있다라는 것을 절실히 느껴여.. 문제는.. 내 자신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인가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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