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토요일에 친구들과 모여서
한친구의집에 갔습니다 .. 저흰모여봣자
3명이지만 그래도 절친한 친구들입니다..
오늘 친구 들과 놀면서 최홍만과 레미 ???? 의경기를 보기로햇습니다
결과는 최홍만의 판정패 .. 저희는 레미가
최홍만을 무시한것에 대해 화가나서 최홍만이 이겻으면
했지만 경력의 벽은 너무 넘기힘든것 같았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친구의 컴퓨터를 포맷시켜주고 게임을
다시 받아주고 밥도 가치 먹으면 8시까지 잘놀았는데
친구 하나가 갑자기 머이있는걸 보여준다며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켰습니다 ..그래서 보여준대놓고는
제료를 구해야한다면서 혼자서 1시간가량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승질나서 뒤에서 욕을했습니다
그친구랑은 잘 장난을 치고는 했기에 평소처럼 욕을했습니다
˝야 니만 게임하나 이 개그지야~˝
˝아 기달려봐 필이왓어! 금방나와˝
또한친구가
˝아 우리집이다 내좀하자~˝
˝기달려봐 다됫어!˝
이렇게 말하면서 30분을 더뻐겻습니다 ..
우린 점점더 욕을해댓고 그렇게 재미있게
시간이 가던중 ..갑작스럽게 애인얘기가 오가고 있었습니다..
저랑 집주인 친구는 애인이없었고 유일하게
게임을 오래하던놈이 잇기에 전 물었습니다
˝요즘 애인이랑 잘되가나?˝
그랬더니 집주인 친구가 웃으면서
˝ㅋㅋㅋ 야 제 데이트 마지막으로하고 걔졋단다 ㅋㅋ˝
이러는게 아니 겠습니까 저는
지혼자 게임하는게 얄미워서 크게웃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