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눈이 한없이 맑고 평화로운 것은 그 마음이 맑고 평화로운 때문이 아닐까.. 가벼운 재주가 아니라 가슴으로 살아가는 사람 인간의 정은 가슴에 끌어안고 사는 사람이 그립다...
**어둠이 깊을수록 별들이 더욱 빛나는 것은 더욱 더 맑은 정신으로 이 세상을 헤쳐나가라는 뜻이다..
**이긴 사람에게 환호의 박수를 보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싸웠지만 진 사람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는 것도 잊지 말자. 실상 우리가 사는 삶에는 이긴 사람보다 진 사람이 더 많다.
**어둠은 내가 되겠다.. 그대는 내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되라
잎줄기는 내가 되겠다. 그대는 내 속에서 영롱한 꽃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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