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기다리는 사람들...요즘 사람들은 사는 것이 아니라단지 삶을 흉내내고 있을 뿐이야.나는 흉내를 내는 데 한평생을 써 버리고 마는사람들을 숱하게 보아왔지.흉내나 내면서 하루하루를 허송하다가더 이상 스스로를 속일 수 없게 되면사람들은 팔자를 원망하기 시작하지.그런데 팔자라는 게 도대체 뭔가?그건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