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을 알아보자!
5분정도 컴퓨터를 두드려라
1시간당 5분 정도 타이핑을 하거나 압봉을 손에 쥐었다 풀었다 하는 식의
손운동을 하면 운동중추가 발달하게 된다.
운동중추가 발달하면 뇌의 고도의 정신기능,
감각기능, 호르몬 조절기능, 면역기능 등이 좋아진다.
아침을 꼭 먹는다
뇌가 활동하려면 포도당이 많이 필요하다.
그런데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핏속의 당이 부족해 뇌의 활동이 둔해지게 된다.
오전 중에 발표를 하거나 리포트가 았는 날이면
가볍게라도 아침을 먹도록 한다.
지나치면 안된다
술과 담배도 지나치면 좋지 않다.
가볍게 기분 전환을 하는 술 한잔은 한잔으로 그쳐야지
몸 상할 정도로 계속해 마시면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사고력이 떨어지고 심하면 언어장애, 성격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의 각성작용으로 집중력이 상승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과도하게 피우다 보면 오히려 사고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왼손으로 전화를 받아라
뇌의 각 부분을 발달 시키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손을 일부러라도 많이 써보는게 좋다.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쪽 손으로 전화를 받거나 물건을 집는 등 신체의 좌우를 골고루 사용하면
우뇌와 좌뇌가 골고루 발달하는데 도움이 된다.
거울보고 웃기
'위기는 기회다'란 말처럼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삶의 자극이 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면역계 조절기능을 갖고 있는 뇌에 치명적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일이나 숙제를 미루지 않는 게 좋다.
또 하루에 몇번쯤은 억지로라도 웃는 표정을 짓도록 노력하면 기분이 좀 나아질 수 있다.
운동과 목욕, 적절한 휴식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