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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꽃 |
또식이 |
2020-02-22 조회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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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믿을 수 없을 때,
세상에 지쳐서 나를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최고라고 믿어 준
나의 엄마를 생각하며 기운을 낸다.
"맞아,내가 울 엄마 딸인데 무엇이 두려워."
엄마라는 이름은 여전히 가라앉은 나의 가능성을 끌어올려 주는 마중물이고 나를 곧추세워 주는 버팀목이다.
엄마의 사랑이라는 한 바가지의 물은
나의 갈증을 풀어 주는 영원한 생명수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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