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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의하루
2018-02-05 조회 : 9726
나는 너를 허망의 짝으로 선택했다 너를 사랑한다 /김남조, 허망에 관하여
흰 꽃잎은 조명을 받아 어지러웠지 어두움과 어지러움 속에서 우리는 계속 웃었어 너는 정말 예쁘구나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예쁘다 함께 웃는 너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였는데 /황인찬, 유독
Your dream don't have forgotten the promises that you had until now. 당신의 꿈은 아직까지도 당신이 한 약속들을 잊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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