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시 4편을 준비했어요
좋은 시는 어떻게 보면 마음이 따듯해지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마음 한켠이 씁쓸해지기도 하죠 ' - '
제가 좋아하는 시 네편으로 이웃님들의 마음이 따듯해졌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