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람들의 최대화두는 단연 ‘자기계발’인것 같아요.. 자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로 인식되고 있다고 하네요..
브루노드림 인연과 행복~
최근 사람들의 최대화두는 단연 ‘자기계발’인것 같아요.. 자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로 인식되고 있다고 하네요..
▲독서로 세상을 읽자
업무관련, 혹은 각종 경제·경영서적이나 베스트셀러를 통해 시대의 흐름과 세상을 보는 안목을 기른다. 독서로 간접경험을 쌓는 것은 자기 계발의 토대를 닦는 가장 좋은 길이다. 바쁘더라도 시간을 쪼개 한 달에 한 두권 정도의 책은 읽는 것이 좋다.
▲자격증에도 도전
자기관리 없이 그럭저럭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도태의 지름길이다. 새해에는 유망 자격증을 취득해 자신의 역량을 배가시켜 보자. 자신의 능력보다 한 단계 높은 자격증에 도전해 성공한다면 뿌듯함 또한 크다. 휴일을 이용해 학원을 다니거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자격증 공부를 한다.
▲건강, 목표는 구체적으로
건강한 한해를 보내기로 마음먹었다면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높은 목표는 오히려 독(毒)이 될 수 있다. 달성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초반에 가시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의욕을 상실해 자포자기하기가 쉽기 때문. ‘담배 끊기’, ‘살 빼기’, ‘운동 하기’ 등 막연하고 추상적인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일주일에 헬스클럽 3번 가기’, ‘점심 식사 뒤 담배 안 피우기’, ‘매일 과일 2개 이상 먹기’ 등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도록 한다.
▲투잡족으로 변신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소자본 창업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지.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는 요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부수입을 가져본다. 다만 본업과 부업의 경계선을 명확히 해야 한다. 휴일의 꿈같은 휴식도 포기해야 한다는 것도 감수해야 한다.
▲시(時)테크에도 관심을
주어진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지만 활용하기에 따라 남들보다 몇 배는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자신에게 최고로 능률이 오르는 시간이 언제인지 파악하고, 그 시간에 가장 중요한 일을 처리한다. 독서나 회화공부 등으로 출·퇴근 때 거리에 소비하는 시간을 적극 활용한다.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메모할 수 있는 수첩을 갖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
〈알찬 계획을 위한 4가지 전략〉
①중요도에 따라 설계하라:가장 중요한 일 3가지만 엄선해서 계획을 짠다. 잡다한 80%는 과감히 버리고 중요한 20%에 집중한다.
②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라:너무 어렵거나 지나치게 쉬운 목표는 도전할 의욕을 감소시킨다.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평가해 그보다 한 단계 높은 목표를 세운다.
③망설이던 일을 취미로 갖는다: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했던 일을 취미로 바꿔본다. 평범한 일상에 톡톡 튀는 활력소가 생길 것이다.
④첫사랑 할 때의 마음을 기억하자:연애를 시작할 때는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낸다. 상대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고 애쓰기 때문에 시간을 충실히 보내게 마련. 연애하는 마음으로 모든 일에 정열을 쏟는다면 어려운 일도 쉽게 해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