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입닏. 걷기 여행의 즐거움도 강도가 아니라 빈도예요. 멀리 있는 히말라야나 산티아고를 그리워하는 대신 집 근처 산을 자주 걷습니다. 내 곁에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새록새록 되새기며 삽니다." - 내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MBC 드라마 PD 김민식)
해외여행은 커녕 국내여행도 망설여지는 요즘 더 와닿는 여행의 의미입니다.
저도 요즘 뒷산 오르기가 유일한 취미가 된 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