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마음을 맞추어 사는 것과, 사람이 의복을자기에게 맞추어 입는 것은당연한 것이지만, 사람이 하나님을 자기의 생각과마음에 맞추어 믿는 것은교만과 무지다. 이는 하나님은 신이시라 사람과비교할 수 없는큰 치수의 몸과 마음과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나의 맞춤의 대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