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닌 다른 사람을 믿는 다는건..............
그 사람에 대한 고마움 배려 입니다............
하지만 그 고마운 배려도 나를 알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모르면 믿음이란 단어가 무색해 집니다.....
서로가 환경이 달라서 많이 겪어봐야 안다는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이란 단어를 더욱 확고히 생각했을때
그 믿음은 송두리째 뽑혀 버린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라는 말도 있듯이.
너무 많이 믿어버리면
내 삶이 모든 사람들의 믿음이 깨져 버린답니다.
믿음이란 서로가 서로를 고마움의 배려를 해주고
그 배려에 대해 고운 마음이 될때
비로소 느껴진다는 말도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기란 참 힘들겠지만......
그래도 한번더 힘을 내서 믿음의 길로 인도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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