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람을 대할 때, 논리의 동물을 대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기억할 일이다.
우리는 감정의 동물, 편견으로 마음이 분주하고 자존삼과 허영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과 상대하고 있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