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평화에 대한 문제다
우리는 곧잘 삶의 고통에 대해 외부의 것들에 그 원인을 돌리지만, 사실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틱낫한은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한다 그 밭에는 기쁨. 사랑. 이해.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적인 씨앗이 있는가 하면
두려움과 분노. 미움. 절망. 시기. 외로움. 그리고 건강치 못한 집착 등과 같은 부정적인 씨앗이 있다..
과연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조용히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고 일기를 쓰는 것도 좋다
평소에 무엇인가에 마음이 자꾸 끌리거나 관심이 있다면 무시하지 말고 잘 관찰하고 당신과의 연관성을 찾아보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