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이다."
:이건희:
- 내 생각 -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경우가 생길때...
마음은 하고 싶지만 이것저것 따졌을땐 안 한느게 좋겠다는 결정을 내릴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깔끔하게 정리가 되면 좋은데 마음 한 구석에서 미련이 계속 생깁니다.
이럴때 저는 처음 마음이 제가 원하는 진짜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선택하곤 합니다.
이건희 회장의 느낌도 비슷한게 아닐까...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