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누군가가 그랬어요 저에게 사랑이란건 언제나 항상 너무 힘겨운거라고....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거라고 그런데 왜 그 힘든 사랑하냐고 저에게 물었어요...
그런데 저는 한마디만 해줬어요...
내가 사랑하니까...내가 그 사람아니면 안되는걸 아니까.. 그래서 미련하게 보일지라도 잡고 있는거니까...
그래요 이런사랑 어쩌면은 사랑이 아닐지도 아니... 아니 사랑이 아닐꺼에요...삶일지도....
내가 살기 위해...그 사람 아니면은 살자신이 없기에... 그래서 어쩌면 오늘도 이렇게 힘든 사랑인걸 알지만...
그래도 버텨 보려 안간힘을 쓰고 있네요... 이런 나를 보고 나를 아는 사람들은 미련하대요... 바보 같대요...정신 차리라고....
근데 어쩌죠...전 그사람 하나면은 이세상에 .... 온갓 비난과 질타..모두 받아내어줄 자신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