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알버트 슈바이처:
- 내 생각 -
십수년 전...내가 하고싶은일 보다는 내가 속한 조직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유명한 기업의 면접을 위해 전전긍긍하고 떨어지면 속상하고 못들어가면 어쩌나 걱정하고.... 첫 직장을 그렇게 들어갔고....결국 2년만에 뛰쳐나왔죠.. 그리고 한 2년 백수로 지내다가 지금직장에서 10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은 결국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고싶은일이 뭔지 모를땐 급하게 어떤 조직에 들어가기 위해 애쓰는것보다는 여유를 갖고 그 시간을 즐기며 하고싶은일을 찾는게 현명한거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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