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할 수 없다고 말한 것을 누군가가 하는 것을 보는 것만큼 당혹스러운 일은 없다." :샘 유잉:
- 내 생각 -
지금까지 어떤 힘든일을 해냈다는 뿌듯함 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그 일을 해낸것을 보고 당혹감을 더 많이 느끼고 살아왔던거 갔습니다. 마흔 중반을 바라보는 요즘 새로운 관심분야도 생기고 왠지모를 승부욕과 열정이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앞으론 당혹감보단 뿌듯함을 더 많이 느끼렵니다 조급해하지않고 천천히 꾸준하게 간다면 마지막에 느낄 뿌듯함의 크기도 더 커질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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