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사랑을 하였습니다 .
내욕심을 이기지못하여 이별같은거 생각못하고 사랑하였습니다 .
그리워서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
그녀에 모든것이 그리웠기에 . 지우지 못할것같아서 . 영원히 잊지못할것같아서 . 그래서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
더 아플것같아 사랑하지 못하였습니다 .
지금도 너무나도 아프기에 . 더아플 심장이 없을것같아 . 힘들겠지만 아프겠지만 . 어쩔수가없어 이별하였습니다 .
이별이 두려워서 사랑하지 못하고있나요 ...?
그렇다면 . 불이날까 두려워 요리를 안하나요 ...?
사랑하세요 ... 죽도록 사랑하세요 ...
이별이란 나쁜놈이 샘이날정도로 ...
그렇게 사랑하다보면 . 이별은 저만치 뒤에서 고개숙이고 있을테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