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있습니다 ...
누구나할수있다지만 아무나지킬수없는 ...
그런 ... 사랑하고있습니다 .
사실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
언젠가 문득찾아올 이별이란게 두려워서 ...
너무 사랑하면 그만큼빨리 찾아올까봐 .
그녀에게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해주고 .
무뚝뚝하게 그녀를 대해주곤합니다 .
그녀보단 제입장을 위주로 사랑하고 .
제상처가 그녀에상처보다 100배는더 아픈냥 .
그렇게 그녀를 대했습니다 .
이런제게서 그녀를 많은상처를 받았고 .
어느날 문득 제게 그상처를 눈물과함께 말해주었습니다 .
화나면 앞뒤안보고 화내고 소리치던 제게 .
저로인해받은 그녀에상처는 .
제말문을 막히게했고 . 수많은 생각은한 제게서나온대답은.
제가 그렇게 두려워하던 이별이였습니다 ...
그녀가 상처받길원하며 사랑한거 아니였기에 ...
나로인해 웃는 그녀모습만 상상해보았기에 ....
집으로 돌아가며 흘릴그녀에 눈물은 생각해보지못했습니다 ...
이미받은상처 지울수없다는거 알고있습니다 ...
만약 그상처 ... 다시 지울수있다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