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속시원히 말하지 못해서.나 아프다.자꾸 쌓여는 가는데 터트려버리지못해서..가슴을 자꾸 짖눌러 아프다.순간순간 떠오르니 더 아프고나아지는 기미가 보이질않으니 더더욱 아픈것 같다.너한테 말만하면 다 괜찮아질것을..그러지못해서 죽고싶을 정도로 자꾸만 아프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