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이 하면 속 거북한 사랑고백글 ☆
<이>렇게 난 너를 좋아하는데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하기만 한데 <보>여줄 수 없다는게 마음 아플 뿐이야!
당신에게 하늘을 안아 드리기에는 내 양팔이 너무 작아요. 당신에게 별을 따 드리기에는 내 키가 너무 작아요. 당신에게 바다를 담아 드리기에는 내 가슴이 너무 작아요. 그러나 내 사랑을 보여 드리기에는 이 세상이 너무 작아요.
~~~~오빠에게~~~~
딴여자 거들떠보믄 눈깔뽑아 갈아마실것이며! 딴여자 손 잡으면 손가락 짤라서 뽁아먹을것이며! 딴여자 입술 훔치면 입술 후랄펜에 지질것이며! 딴여자 사귀면 둘다 후려갈겨 두다리 잡아 뜯고 꼬춧가루 칙칙뿌려 갈비뜯듯 뜻어먹을 것이며! 딴여자 사랑하면 난...난...난... 아마 이 세상에 없을거야! 어때 멋쪄! ○○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