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고 싶어 가슴 아파와요 그대가 그리워서 마음이 져러와요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서 마음이 찢기듯 아파와요 그대를 사랑하고, 보고싶고,그리운 마음은.... 오로지 내 마음 뿐일텐데..... 왜 이렇게 바보 같아질까요? 그대를 향한 마음은..... 내 마음 아주 깊숙한 곳에 깊이 깊이 숨겨둬야 한느데..... 표현하면 안되는데..... 표현하고 싶지만 전 상황이 안되는데.... 전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더 괴로워요... 어쩌죠? 이렇게 내마음이 병들어가고만 있어요 그사람은 알까요? 저의 이런 마음을..... 이렇게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는것을.... 부디 신이 있다면... 제 마음좀 헤아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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