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책속에 진리가 있다. 요즘은 책대신 유00이나 각종 포털 검색으로 지식을 쌓는 것 같아요.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 했으니 종이책도 있지만 전자책도 있고 책 읽어주는 어플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은 가장 조용하고 변함 없는 벗이다. 책은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가장 현명한 상담자이자, 가장 인내심 있는 교사이다.
Books are the quietest and most constant of friends; they are the most accessible and wisest of counsellors, and the most patient of teachers.
- 찰스 W. 엘리엇 Charles W. Eliot
- 찰스 W.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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