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으면 받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할말을 다하면 자리에서 일어나야 하는데
계속 앉아서 이야기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하지 않아야 될 이야기도
나오기 마련 입니다.
그래서 할 일을 마치면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