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이 준 고통은 잊어버리지만 타인이 준 아픔은 결코 잊어버리지 않는다." 작자미상
- 내 생각 -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먹을거리를 단 한 번의 경험으로도 파악하는 학습능력을 '가르시아 효과'라고 합니다. 이 능력은 모든 동물의 본능인데 우리사회에서도 이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을 결코 잊지 않고, 다시 만날 때 경계하고 때로는 복수하는 것이죠. 다른 사람에게 가르시아 효과의 대상으로 남지 않도록 바르게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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