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어리석은 행동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고,
회한이 그 둘의 팔꿈치를 밟는다."
벤자민 프랭클린
- 내 생각 -
화를 크게내면 낼수록 후회도 많이하게 된다고...
지금 까지의 경험을 통해서도 잘 알고있는데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제 자신을 볼때마다 한심하단 생각이 들고
"너도 그저그런 평범한 사람이구나..."라고 스스로 평가하게 됩니다.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는게 왜그렇게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