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듦은 지혜를 가져오나, 고통은 분별을 가져 온다. 저자미상
나이가 들어가는 지금
제게 지혜가 하나둘 쌓여 가는 지...가고 있는지...
고집만이 쌓여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 생각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