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동안
사실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는 것이다 ( 바뤼흐 스피노자)
저에게 하는 이야기인거 같아요
하기 싫어서 핑계를 만들려는 자기 합리화 행동이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