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은 ( )를 쬐이고 가을볕은 ( )을 쬐인다.
( )안의 들어갈 말을 맞춰보세요.
정답은 밑에
정답 (며느리, 딸)
시어머니는 자신의 딸이 더 소중히 여긴다는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