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은 연구개발 자금을 얼마나 갖고 있냐와 상관없습니다. 애플이 매킨토시를 출시했을 때 IBM은 연구개발에 최소 100배 이상의 비용을 쏟고 있었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인력을 갖고 있느냐, 어떤 방향으로 가느냐, 결과가 얼마나 나오느냐에 관한 문제입니다.
결국 우리 정부의 모토 처럼 사람이 정답이다 라는 말이네요.
아무리 기술이 발달한다해도 결국은 사람이 기계를 움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