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임에서든지 그 활동에 불을 붙이는 사람이 최소한 한 명은 존재한다. 파티에 가든, 회의에 참석하든, 혹은 동네 모임이든, 그 모임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집중할 수 있게 해 주는 사람이 꼭 필요하다. 그 모임에 단 한 사람도 부정적인 사람이 있으면 모처럼 타기 시작한 불꽃이 꺼져 버릴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부정에 부정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다시 한 번 활력이 타오르도록 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 어떤 단체가 얼마나 훌륭한지는 거기에 소속한 사람들 중 지식과 결단력, 추진력이 가장 높은 사람에 따라 결정된다. 반드시 집단에는 불꽃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 레이디 버드 존슨-" 어딜가나 꼭 초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인데, 보통 분위기 안좋아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리를 떠나버리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글을 읽으니 자리를 떠나는 것도 부정의 대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문제는 어떻게 활력이 다시 타오르게 어떻게 하느냐인데...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