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내가 바라는 것만큼 내가 행복해지는 데 눈길을 주지 않는다. 이는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세상사가 내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불평해 본들 주변 사람들은 귀만 따가울 뿐이고, 나는 기분만 상할 뿐이다. 짜증을 내고 비판할수록 내 자신이 더욱 초라하고 성가신 존재가 된다."
"사람들은 세상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이 자신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걸 잘 모르고 있는 듯하다. - 랄프 왈도 에머슨-"
불평을 불평을 부르고 기분만 더 나빠집니다. 그러면 될일도 되지 않는 경우도 생기구요 부정적인 것을 보고 불평이 나오고 기분이 나빠질땐 좋았던 것, 좋았던 때를 생각하며 기분을 전환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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