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에 선뜻 뛰어들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서가 아니다. 그 일에 뛰어들었을때 일어날 수 있는 결과를 미리 염려하기 때문이다. '남들이 나를 멍청하다고 생각하면 어쩌지?' , '이러다 적이 생기면 어쩌지?',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쩌지?'..... 어떤일이든 성공하거나 실패할 확률은 반반이다. 큰 업적을 이룬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고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어떤 결과라도 기꺼이 받아들일 용의가 있는 한 이 세상에 못할 일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