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만의 신념과 감정이라는 고유한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라본다. 아무리 가가운 사람이라도 저마다 고유한 렌즈로 세상을 본다.
각자 자신만의 렌즈로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좋아지기도 하고 왜곡 되기도 한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분명하게 보려면 자신의 생각을 지속적으로 되돌아봐야 한다. 편견과 무지로 시야가 흐려지거나 가려지지 않았는지 늘 점검해야 한다.
"자신을 청결하고 환하게 지켜야 한다. 나 자신은 세상을 바라보는 유리창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