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이든 목표물을 향해 가는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
중요한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삶의 다른 부분을 희생해야만 한다.
대학에 입학하려면 부모의 품에서 서서히 벗어나야 하고, 승진하면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가 변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발걸음을 앞으로 떼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어느 누가 한자리에만 머물러 있기를 바랄까?
"앞으로 한 걸음을 내디딘다면 반드시 다른 것에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