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장단점을 알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장단점을 이야기할 때도
좀 더 믿음이 간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털어놓울 수 있다면
그는 다른 일에서도 신뢰할 수 있다.
"자신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