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결점을 갖고 있으며, 결정미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더 흥미로운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모든 사람들이 서로의 결점을 인정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좀 더 영롭게 살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내 차 앞에서 급회전하는 운전자에게 화를 낸다. 꾸물거리는 가게 점원에게 짜증을 낸다. 친구와 가족이 내 기대에 차지 않는다고 실망한다. 다른 사람드의 결점에 분노하고 짜증내는 데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산다. 이렇게 살디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세상은 얼마나 살기 좋을까?
"우리는 모두 약점과 오류 투성이므로 우리의 못난 점들을 서로 용서하자. 이것이 자연의 제1법칙이다." - 볼테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