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실패한 이후다.
현명한 사람은 실패를 해도 그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저지르지도 않은 실패조차 남의 눈에 띈다.
실패는 친구에게조차 털어놓아서는 안된다.
가능한 자신에게 조차도 묻어 두는 것이 좋다.
실패에서는 교훈만 얻고 즉시 잊어버리는 것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어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