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본능적으로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동안 지내온 세월과
경험 덕분에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무엇이 내게
도움이 되는지 그렇지 않은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진실이 아닌지도
알고 있다.
우리는 자신의 직관을 믿어야 한다. 물론 직관에 충실하더라도 실수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실수가 쌓이면 경험이 되고, 직관이 더 깊어지고,
다음에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365 매일 읽는 긍정 한 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