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리는 그런 상황을 바꾸고 싶어 한다.
그 결과, 필요하지도 않는 엉뚱한 물건을 사기도 하고, 정말 필요한 것을
버리기도 한다.
일이 잘못될 것 같은 두려움에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혹은 이번에는 잘 할 거라고 생각하며 전과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365 매일 읽는 긍정 한 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