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의 경험담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어한다. 문제는 다른 사람의 경험담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을 일도 머뭇거리며 망설이다가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다. 자신이 직접 시도했다가 실패한 사람들은 "안 돼. 시작할 엄두도 내지 마"라고 만류한다. 더러는 해보지도 않고 다 아는 양 하기도 한다.
그러나 실수를 하더라도, 그 실수로부터 다음에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요령을 깨치게 된다. 어떤 경우라도 자신이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그 의미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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