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잘못을 하기도 한다. 잘못을 하면 이에 대한
응보가 따른다. 자신이 바보처럼 보였거나 무능력한 사람으로
생각하기도 했을 것이다. 한 말이나 행동은 어떤 방법으로든
벌충해야 한다.
그러나 뭔가를 하면서 틀리는 것은 인간이기에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옳을 권리뿐만 아니라 틀릴 권리도 갖고 있음을 깨달을 때
아이는 어른이 된다.
365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