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질병, 기아, 환경 파괴, 빈곤... 생각하면 이 세상은
혼란과 불안, 걱정뿐이다. 하지만 이 세상은 나아질 수 있고
우리는 과거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우리 자신은 물론 인류가 발전 중인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가 쉬워지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더 많은 희망을 품을 수 있다.
365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