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지구에 첫 발을 디딘 이래 무리를 지어 살아왔다.
가족에서부터 이웃, 학교, 도시, 국가 등, 무리 지은 사람들과
동질감을 형성한다.
우리는 무리의 구성원이 될 때 자부심과 충성심을 느끼고,
보호받고 있다는 안정감을 얻는다. 그러나 우리는 이 무리보다
훨씬 더 큰 무리, 즉 인류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