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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행복한나를 |
2020-10-29 조회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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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손은 거칠고 투박하지만
누구보다 깨끗하게 저의 옷을 빨아
주시던 엄마의 손입니다.
그 손으로 만든 음식으로 다른 이들보다
몇 배는 더 저를 건강하고 배부르게
해 주셨습니다.
제가 아플 때마다 늘 제 손을
꼭 잡아주시던 당신의 따뜻한
손이 좋습니다.
남들은 엄마 아빠가 따로 있지만
저에게는 듬직한 아빠이자 엄마인 당신에게
언제나 말하고 싶었습니다.
엄마! 저에게 당신은 아빠지만,
당신은 저에게 따스함과 사랑으로
돌봐주신 소중한 엄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빠이자 엄마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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