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취업 면접과 같다. 면접실에 들얼 때는 기회만 주어진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이생은 우리에게 실제로 무슨 일을 했는지 계속 묻는다. 친절한 사람이란 다른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다.
정직한 사람은 늘 진실만을 말하고 남에게 공평한 행동만 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내게서 무엇을 보는지 알게 되면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될 가능성은 높아진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기준으로 나를 판단하는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내가 한 행적을 기준으로 나를 판단한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