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가진 사람도 있고 종교가 없는 사람도 있다.
종교가 있어도 자주 예배 의식에 참여하는 사람도 있고
한 두번만 참석하는 이들도 있다.
어떤 경우라도 깊은 믿음에 따라 알차게 살아간다면
그것은 참된 종교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진정한 종교는 참되게 사는 것이다. 자신의 혼신을 다해,
자신이 가진 모든 선함과 정의로움을 바쳐 사는 것이 진정한 종교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