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 챙기기에도 벅찬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틈을 내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을
보면 존경스럽다. 기꺼이 남을 돕고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헌시하는 그들을 보면 누구나 마음만 먹으
면 어떤 난관도 뛰어널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자신이 받은 것으로 영예를 누린 사람은 없다. 영예는
남에게 준 것에 대한 보상이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